조영남의 인생은
조영남 씨(1944년생)가 부른 "인생은" 과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는 은혜롭다. 조영남의 신앙과 삶은 본받고 싶지 않지만, 그가 부른 위 노래들은 아름답다. 조영남의 신앙과 삶은 볻받고 싶지 않는데 어찌하여 그가 부른 위 노래들은 아릅답게 들리는 것일까? 삶과 예술은구분되기 때문인가? 동시대 정서를 가진 가수이기 때문인가?
기도가 어려운 당신에게
사랑의교회 찬송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왜 하나님은 사람이 되셨는가?
|
2020.01.01 | 1830 |
| 공지 |
하나님의 얼굴은 동그라미인가?
|
2019.12.30 | 2079 |
| 26 |
What is Kosin Church?
|
2024.01.01 | 468 |
| 25 |
목사의 밥값
|
2019.12.29 | 1420 |
| 24 |
기도가 어려운 당신에게
|
2019.10.09 | 2457 |
| » |
조영남의 인생은
|
2019.01.21 | 3096 |
| 22 |
사랑의교회 찬송
|
2019.01.06 | 3008 |
| 21 |
Oh, Holy Night
|
2018.10.07 | 6445 |
| 20 |
너무 기뻐요, 구원자가 오셨어요
|
2018.09.22 | 3232 |
| 19 |
십자가의 길/ 김성환 목사
|
2018.08.24 | 3304 |
| 18 |
자유인, 노예
|
2018.08.23 | 2803 |
| 17 |
의, 공의, 정의
|
2018.08.23 | 2927 |
| 16 |
가난한 자을 위한 기쁜 소식
|
2018.08.23 | 2472 |
| 15 |
빌리 그래함의 설교 - 사랑 (서울, 1973)
1
|
2018.02.23 | 6380 |
| 14 |
영혼구원, 사회구원
|
2017.10.28 | 2632 |
| 13 |
그루터기의 사명
|
2017.06.13 | 2414 |
| 12 |
언약궤와 하나님의 임재
|
2017.05.03 | 3254 |
| 11 |
신앙인과 종교인
|
2017.03.19 | 3086 |
| 10 |
교회재정 투명관리
|
2017.02.28 | 12319 |
| 9 |
이천주(李天柱)의 주기도문
|
2017.02.06 | 36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