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이야기

2016.12.26 19:43

내 마음의 강물

조회 수 14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내 마음의 강물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목마른 사람은 다 나에게로 와서 마셔라. 나를 믿는 사람은, 성경이 말한 바와 같이, 그의 배에서 생수가 강물처럼 흘러나올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서정적인 노래 "내 마음의 강물"은 이 말씀을 시로 표현한 것이다. 토속적인 정취의 노래이다. 위 영상물의 테너 임응균 선생은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고 고백하는 기독인으로 알려져 있다.

 

나는 이 노래를 들으면 노스캐롤라이나 주 애쉬빌 시가 생각한다. 불루리지마운틴 끝자락의 분지에 있는  이 도시는 저명한 소설가 토마스 울프(Thomas Wolfe)의 <돌아갈 수 없는 고향>(You Can't Go Home Again, 1940)의 배경이다. 애쉬빌과 그 인근에는 미남장로교회. 미남감리교회, 미성공회 등의 수양관들과 빌리그래함센터가 있다.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몬트리트앤더슨칼리지 등 5개의 대학교들이 있다. 내가 미국에 첫 발을 딛은 곳이고, 첫 아들이 태어나 지금도 살고 있는 곳이다. 나는 토마스 울프가 자란 애쉬빌제일장로교회당에서 얼마간 목회를 했다. 박사과정 입학에 필요한 GRE 시험을 위한 논리학, 수학을 공부하고 라틴어를 배웠다.

 

"내 마음의 강물"을 감상하면 지난 날들을 생각나면서 가슴이 뭉클해진다. 애쉬빌에서 추억을 쌓던 세 아이들, 지금은 모두 30대의 성인으로 자란 두 아들과 딸의 가슴에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을 거쳐 공급하는 생수의 강물이 넘치는 삶을 살기를 희망한다. BREADTV 시청자들과 함께 감사하고싶은 노래이다.

 

 

내 마음의 강물 - 임웅균

 

 

수많은 날은 떠나갔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그날 그땐 지금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파란 하늘 저 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바람 모진 된서리

지나간 자욱마다

맘 아파도

알알이 맺힌 고운 진주알

아롱아롱 더욱 빛나네

그날 그땐 지금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파란 하늘 저 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바람 모진 된서리 지나간 자욱마다

마음 아파도

알알이 맺힌 고운 진주알

아롱아롱 더욱 빛나네

그날 그땐 지금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The River of My Heart

 

So many days have gone down flowing.

Yet, the river of my heart keeps on flowing out.

The day and the time no more here now,

Yet, the river of my heart keeps on flowing.

 

Yonder blue sky far far away,

Cloud float drifting away.

Rain, winds and even severe frost,

Have left scars of ache in my heart.

 

Yet, pearly gems formed during those aches,

Shines brighter still sparkling,

The day and the time, no more here.

Yet, the river of my heart keeps on flowing.

 

Yonder blue sky far far away.

Cloud float drifting away.

Rain, winds and even severe frost,

Have left scars of ache in my heart.

 

Yet, pearly gems formed during those aches.

Shines brighter still sparkling,

The day and the time no more here,

Yet, the river of my heart keeps on flowing.

 

 


  1. 예수 믿으세요

    예수 믿으세요 노우호 목사
    Date2018.06.11 Views10
    Read More
  2. 복음이란 무엇인가? 폴 워셔

    복음이란 무엇인가? 폴 워셔
    Date2017.10.10 Views100
    Read More
  3. Hear, O Israel

    Hear, O Israel A pentecostal street evangelism in New York, NY 2017.06.27.
    Date2017.06.30 Views809
    Read More
  4. Abide in Christ

    Abide in Christ A performance of a street evangelist in New York, NY 2017.06.27.
    Date2017.06.29 Views188
    Read More
  5. 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

     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 하희라 노래: 예수 피를 힘 입어 제작 CGN TV 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 어떻게 나가야 할까? 자격없는 자가 무엇을 가지고 하나님의 보좌로 나아가야 할까? 연예인 하희라는 "오직 믿음으로,"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는...
    Date2017.05.07 Views215
    Read More
  6. Who do you think that I am?

    Who do you think that I am? It seems a Nigerian evangelist is delibering the gospel to Muslims of mockery and interest at a park probably in London. The buses and 'The Telegraph' appearing in video identify the place might be somewh...
    Date2017.04.16 Views423
    Read More
  7. Himalayan Confession

    Himalayan Confession A Himalayan confession by Rev. Shanta Shrestha, Pastor of Bhanjyang Methodist Church, Nepal. BREADTV inconsisteneously inteviewed with on 23 February 2017, in Kathmandu.
    Date2017.03.01 Views330
    Read More
  8. 바흐, 종교개혁, 문화변혁

    바흐, 종교개혁, 문화변혁 이승구 교수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종교개혁500주년기념 학술회 발포
    Date2017.02.12 Views78
    Read More
  9. 왜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하실까요?

    왜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하실까요? 배경락 목사 (서울서북교회) 타이포 2분 설교
    Date2017.02.08 Views118
    Read More
  10. 향유 옥합 주께 가져와

    향유 옥합 주께 가져와 유유미션(UUMISSION)은 목 마른 사슴 시냇물을 찾아 헤매이듯이, 주를 찾기에 갈급한 영혼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비영리법인 선교단체입니다. 향유옥합 주께 가져와 기꺼이 그것을 깨뜨려 주의 발에 입맞추는 사람들의 ...
    Date2016.12.28 Views137
    Read More
  11. 내 마음의 강물

            내 마음의 강물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목마른 사람은 다 나에게로 와서 마셔라. 나를 믿는 사람은, 성경이 말한 바와 같이, 그의 배에서 생수가 강물처럼 흘러나올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서정적인 노래 "내 마음의 강물"은 이 말씀을 시로 표현한...
    Date2016.12.26 Views145
    Read More
  12. 내 맘의 눈을 열어 주소서

    Christopher Duffley "Open the Eyes of My Heart" 내 맘의 눈을 열어 주소서 어느날 예수와 제자들이 여리고에 들렀다가 다시 길을 떠날 때, 많은 사람들이 따라가고 있었다. 그 때 바디매오라는 시각장애자 거지가 길가에 앉아 있었다. 지나는 자가 나사렛 ...
    Date2016.12.26 Views164
    Read More
  13. 하늘의 빵을 내려 주소서

        하늘의 빵을 내려 주소서   이 창에 실린 그림은 비잔틴교회의 성반(聖盤, 565-178년 무렵)이다. 놋쟁반에 황금으로 인물들을 새겼다. 두 사람이 도시에 사도들에게 성찬을 분배하고 있다. 동서방교회의 분열을 예견하는 듯한 형태이다. 이 그림은 최덕성...
    Date2016.12.26 Views9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